
살로네 델 모빌레.밀라노 2026, 글로벌 확장 전략 공개
게시2026년 3월 29일 11: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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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구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밀라노'가 4월 21일 개막을 앞두고 있으며, 마리아 포로 회장이 올해의 핵심 전략을 밝혔다. 한정판 디자인과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살로네 라리타스' 신설, 아트 바젤과의 파트너십, 11월 리야드 첫 개최 등이 주요 변화다.
박람회는 32개국 1,9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며 약 30만 명의 관람객을 모을 예정이다. 2024년 기준 이탈리아 목재 가구의 대미 수출액은 약 21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2025년 전체 산업 매출은 522억 유로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마리아 포로 회장은 박람회를 '전방위적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격상시키고 서로 다른 생태계를 의미 있게 연결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기술적 정교함과 품질 지향주의가 이탈리아 디자인과 닮아 있다며 지속 가능한 관계 구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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