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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칠레 평가전서 난투극, 선수 동반 퇴장

게시2026년 6월 7일 11:3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 북중미월드컵을 12일 앞두고 7일 포르투갈과 칠레의 친선경기에서 난투극이 벌어져 라파엘 레앙(포르투갈)과 이반 로만(칠레)이 동반 퇴장했다. 전반 추가시간 펠리페 파운데스와 주앙 칸셀루의 충돌로 시작된 몸싸움에서 로만이 칸셀루를 제지하려다 레앙의 밀침을 받으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포르투갈은 후반 곤살루 게드스와 브루누 페르난드스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선발 출전해 남자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227경기로 늘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독일은 미국과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고 잉글랜드는 뉴질랜드를 1-0으로 꺾었다.

포르투갈은 K조에서 콩고민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와 경쟁하게 되며 월드컵 본선에서의 경기력 회복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드카드 받는 포르루갈 레앙(왼쪽)과 칠레 로만(오른쪽)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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