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규 국민의힘 성북당협위원장, 대형마트 의무휴업제 폐지 공약
게시2026년 3월 14일 1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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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국민의힘 성북을 당협위원장이 2026년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대형마트 의무휴업제 폐지를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다. 그는 의무휴업으로 인해 주변 식당과 골목 상권의 주말 매출이 20% 이상 감소했다며 이를 '규제의 역설'이라고 비판했다.
당선 시 이 위원장은 의무휴업 전후 경제 지표를 매주 공개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규제 피해 상권 회복 지원단'을 출범시키며,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는 행정 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공동 마케팅을 지원하는 '서울형 유통 상생 조례안' 입법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30년의 외식업 경험을 바탕으로 대형마트의 집객 효과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고 강조했다.
이상규 "대형마트 의무휴업, 골목상권 죽이는 낡은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