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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노조, 5일 총파업 철회

수정2026년 8월 26일 22:52

게시2026년 8월 26일 22:5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카카오뱅크 노조가 31일부터 예정했던 5일간 총파업을 철회했다. 26일 오후 3시부터 교섭 끝에 임금·성과급 쟁점에서 큰 틀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노조는 1월부터 5~6% 연봉 인상과 영업이익 13~14% 수준인 1,000만 원대 성과급을 요구했다. 윤호영 대표이사의 81억 7,500만 원대 보상 공개 이후 조합원 불만이 고조됐고, 첫 전일 파업과 준법투쟁, 2차 전일파업을 진행했다.

구체적 합의 내용은 아직 정리 중이며 조합원 채널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교섭을 통한 마무리 가능성에 양측이 동의하면서 전면 파업은 회피됐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 조합원이 26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판교 아지트 앞 광장에서 카카오 분할에 반대하며 '카카오뱅크 파업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피켓을 들고 있다. 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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