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AI 학습용 공공데이터 100종 개방 1년 앞당기기로
게시2026년 8월 27일 2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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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공지능 개발에 필요한 핵심 공공데이터 100종의 개방 시점을 2028년에서 2027년으로 1년 앞당기기로 했다. 국가전문자격·공무원 시험문제, 정책·연구자료, 박물관 유물 정보 등 공공저작물 37종도 모든 AI 기업이 제약 없이 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한다.
행정안전부는 자율주행 모의실험 데이터, 전국 전기차 충전 데이터, 스마트팜 환경 데이터, 의료 영상 및 치매 검진 데이터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50종(약 2393만건)을 제공 중인 공공데이터는 추가로 102종 중 37종을 '공공누리 AI 유형'으로 전환해 무료 개방한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공공데이터가 국민 세금으로 구축된 국가 자산인 만큼 개방이 당연한 원칙이라며 글로벌 AI 경쟁력이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에 좌우된다고 강조했다.
공무원 시험문제까지 제공…AI 공공데이터 개방 1년 앞당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