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앞두고 민주당·국민의힘 지역별 판세 공개
게시2026년 5월 28일 21:3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8일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각각 우세 지역을 9곳과 2곳으로 평가했다. 두 당은 서울·부산·울산·경남을 공통 접전지로 꼽으며 지난 26일 판세 분류에서 특별한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인천·경기·세종·대전·충남·강원·충북·제주와 전남광주를 우세 지역으로 분류했고,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을 우세로 평가했다. 두 당 모두 승리 기준에 대해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서울과 부산의 승패가 이번 지방선거 전체 결과를 좌우할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조국혁신당은 경기 평택과 광주 광산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혁신당·진보당·정의당 등 소수 정당들도 각각 기초단체장 당선자 배출을 목표로 선거에 임할 예정이다.

여야 “서울·부울경 접전”…대구시장 판세 민주는 ‘접전’, 국힘은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