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 선수단, 밀워키 호텔서 기이한 체험
게시2026년 10월 28일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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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미국 폭스스포츠는 월드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 선수들이 밀워키 원정 중 호텔에서 기이한 경험을 했다고 보도했다. 탬파베이는 밀워키 원정 1, 2차전을 모두 패한 상황에서 이 소식이 전해졌다. 문제의 장소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피스터 호텔로, 메이저리그 선수들 사이에서 유령 출몰설로 알려져 있다.
포수 리엄 힉스는 엘리베이터에서 누르지 않은 5층 버튼이 켜져 있었다고 밝혔다. 내야수 벤 윌리엄슨은 무거운 전등갓이 객실에서 흔들렸다고 회상했다. 얀디 디아스는 잠든 사이 누군가 발을 만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피스터 호텔을 둘러싼 괴담은 수십 년간 이어져 왔으나 초자연적 현상이 실제로 확인된 바는 없다. 최지만도 2016년 5월 MLB닷컴 인터뷰에서 이 호텔에서 귀신을 여러 번 봤다고 말한 바 있어 관련 이야기가 계속 회자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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