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투자자, 3월 대규모 매도 후 4월 순매수 전환
게시2026년 4월 5일 17: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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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3월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36조원을 순매도한 후 4월 들어 순매수 모드로 전환했다. 5일 한국거래소 집계에 따르면 4월 1~3일 중 3일에만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3일 하루에만 80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외국인은 원·달러 환율 상승과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조정 필요성으로 국내 증시를 이탈해왔다. 3월 한 달간 외국인이 순매수를 기록한 날은 3거래일에 불과했으며, 하루 평균 1조7000억원을 매도했다. 현재 코스피지수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8배 내외로 장기 평균 10배보다 저평가 상태다.
7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 발표가 외국인 수급 전환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을 53조9000억원으로 추정해 컨센서스 38조원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36조 던진 외국인, 매수 돌아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