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충남 태안군 캠핑 일가족 일산화탄소 중독

게시2026년 3월 8일 12:5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야영 중이던 일가족 3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됐다. 8일 오전 3시 20분경 신고를 받은 구조팀이 남편과 9세·11세 여아를 구조해 고압 챔버를 갖춘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족은 텐트 안에서 숯을 피우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확인됐다. 일산화탄소는 탄소 물질의 불완전 연소로 발생하며 무색 무취여서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소량 흡입만으로도 두통·어지러움에서 시작해 의식 상실과 사망까지 이를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캠핑 가스중독 사고는 153건 발생했으며, 4월 중순까지 야간 난방이 필요한 시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텐트와 차량 내 환기구 확보와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를 강조했다.

동서트레일 트레킹 참가자들이 지난해 12월 경북 봉화군 춘양면 도심3리 마을숲 거점 대피소에서 텐트를 설치한 뒤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한국일보 자료사진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