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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들 반품 도서 폐기 증가, 유통 구조 개선 필요

게시2026년 4월 22일 05:0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점에서 도난 방지용 도장이 찍히거나 훼손된 채 반품되는 도서들이 폐기되면서 출판업계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2020년 기준 누적 재고 대비 약 7%(1131만권)의 책이 폐기되며, 코로나19 이후 판매량 감소로 폐기 규모는 더욱 증가한 상태다.

출판사들은 보통 서점에 책 판매를 위탁하지만 팔리지 않은 책은 무조건 반품받아야 하는 구조 속에서, 훼손된 책의 재납품은 어렵고 복원 비용도 만만치 않다. 2013년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장 제거 및 재납품 허용 제도를 개선했으나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서점과 출판사 간 반품 기준을 명확히 하는 표준거래계약서 도입과 표준 운송 용기 개발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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