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토착비리 특별단속서 6건 적발…유공 경찰관 18명 포상
게시2026년 10월 1일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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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토착비리 특별단속에서 공무원 채용비리, 뇌물 수수 등 6건을 적발해 유공 경찰관 18명에게 특별성과 포상금 총 3000만원을 지급했다.
최우수 수사팀으로 선정된 서울 강서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구의회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7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주고받은 13명을 검거했고,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4억6800만원 규모의 뇌물 사건을 적발했다. 두 팀에는 각각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경찰은 11월부터 '지역 유착비리 특별단속 버전 2.0'을 추진하며 우수한 단속 성과에 특별승진과 표창 등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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