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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수적 열세 극복하며 FC안양과 0-0 무승부

게시2026년 5월 5일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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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리그1 12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전반 36분 야잔의 레드카드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40여 분간 한 명이 모자란 상태에서도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서울은 승점 1점을 추가해 시즌 승점을 26점으로 올렸고, 2위 전북 현대(21점)와의 격차를 5점으로 좁혔다. 안양은 수적 우세를 활용하지 못했으며 후반 36분 김강이 퇴장 당한 후 서울의 공세에 시달렸다.

어린이날을 맞아 3만5729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두 팀은 2004년 서울의 연고 이전 이후 라이벌 관계를 이루며 프로축구 연고 이전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FC안양의 K리그1 12라운드 경기서 후반 36분 서울 팬들을 도발하는 제스처를 취하는 안양의 김강. 이후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사진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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