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디 인도 총리, 이재명 대통령에게 허황옥 한·인도 합작 영화 제작 제안
게시2026년 4월 26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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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 20일 뉴델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확대정상회담에서 고대 금관가야의 왕비 허황옥을 소재로 한 한·인도 합작 영화 제작을 제안했다. 모디 총리의 제안은 사전 협의 없는 깜짝 제안이었으며, 이 대통령은 긍정의 뜻을 표했다.
허황옥은 고대 인도 아유타국의 공주로 48년 배를 타고 한반도로 건너와 김수로왕과 혼인해 금관가야의 왕비가 된 인물이다. 한국과 인도는 정상회담을 계기로 문화창조산업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공동언론발표문에 영화 분야 협력 증진을 명시했다.
문체부는 허황옥 합작 영화 제작이 정상 간 즉석 제안으로 현재 검토 단계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인도 비즈니스포럼에서 허황옥 스토리를 직접 언급하며 양국의 고대 해양 문명 교류를 강조했다.

[단독] “허황옥 합작영화 만들자” 李 웃게 한 모디 ‘깜짝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