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처협회, AI·코스피 쏠림 경고하며 코스닥 제도 보완 요구
수정2026년 6월 10일 14:57
게시2026년 6월 10일 14: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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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이 정책자금과 민간투자가 AI 섹터·코스피 시장·수도권에 집중되며 벤처생태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특정 분야 쏠림으로 혁신 업종과 코스닥 기업들이 자원 배분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협회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중 세그먼트 승강제·상장폐지 요건·중복상장 규제가 현장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15일 구체적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 52시간 규제의 경직성도 문제로 제기하며 R&D 인력에 대한 유연성 확보를 요청했다.
협회는 올해 AI 전환 견인과 회원사 2만 개사 돌파를 목표로 현장 중심 정책 보완에 나선다.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해 균형 성장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벤처생태계도 양극화 우려…AI 쏠림 해소해야”
벤처기업협회 "세그먼트 및 승강제 보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