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 식용 개 사육 농가 83% 폐업
게시2026년 6월 14일 08: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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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지역 식용 목적 개 사육 농가 35곳 중 29곳이 사육을 종료해 폐업률이 83%를 기록했다. 청주시는 아직 폐업하지 않은 6개 농가를 대상으로 조기 폐업을 독려하고 있으며, 폐업 장려금과 시설 철거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 2월 개 식용 전면 금지를 앞두고 농가들의 구조 조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조기 폐업할수록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차등 기준을 적용해 농가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
개 식용 관련 영업은 특별법에 따라 내년 2월부터 전면 금지될 예정으로, 남은 농가들의 조기 폐업 완료가 예상된다.

내년 2월 개 식용 전면 금지 앞두고 청주 개 사육 농가 83% 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