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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폰알멘,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첫 금메달 획득

게시2026년 2월 8일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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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알파인 스키 선수 프란요 폰알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을 차지했다. 7일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남자 활강에서 1분51초61의 기록으로 우승했으며, 유력 우승후보였던 동료 마르코 오데마트와 이탈리아 선수들을 제쳤다.

폰알멘의 금메달은 단순한 스포츠 성과를 넘어 인간 승리의 드라마로 평가받았다. 17세 때 아버지를 잃고 가족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스키를 중단했던 그는 목수로 일하며 4년여간 이중생활을 이어갔다. 고향 볼티겐 마을 주민들의 모금으로 대회 출전비를 마련받아 훈련을 계속했고, 2022년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 3개, 지난해 월드컵과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세계 1인자로 성장했다.

폰알멘은 금메달을 돌아가신 아버지와 자신을 믿어준 고향 사람들에게 바친다며 감사를 표했다. 스위스 정부로부터 4만4000달러의 포상금을 받게 되며 재정적 안정도 얻게 됐다. 그는 '든든한 백업 플랜'이 있었기에 마음을 비우고 도전할 수 있었다고 강조하며, 현재의 삶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알파인 스키 활강 종목에서 대회 1호 금메달을 목에 건 뒤 활짝 웃는 폰알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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