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축구연맹, 페어 메르테자커를 스포츠 담당 디렉터로 선임
게시2026년 7월 25일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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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축구연맹(DFB)은 24일 페어 메르테자커를 스포츠 담당 디렉터로 선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르테자커는 안드레아스 레티히의 후임으로 국가대표팀과 유소년 아카데미를 총괄하게 된다.
메르테자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승의 주역이며, 아스널 아카데미에서 8년간 부카요 사카 등 뛰어난 유망주들을 육성했다. 베른트 노이엔도르프 DFB 회장은 그의 전문성과 리더십이 스포츠 총괄 디렉터 자리에 완벽히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클롭 감독 부임에 이어 메르테자커 선임으로 독일은 2030년 월드컵을 넘어 더 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전차군단의 국제 축구 무대에서의 위상 회복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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