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우석, 트리플A 복귀전서 호투...빅리그 복귀 본격화
게시2026년 8월 6일 0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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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투구 누명을 벗은 고우석이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에서 루이스빌 베츠전 8회초 1이닝 무안타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21일 트리플A 통보 후 글러브 이물질 의혹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항소로 2경기 경감되어 2주 공백을 거쳐 복귀했다. 포심 패스트볼, 커브, 스플리터, 슬라이더를 활용했으며 최고 구속은 94.5마일(약 152㎞)을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제프 호프먼 등 마운드 보강에 주력해 경쟁 환경이 심화된 상태로, 고우석의 제구 개선 정도에 따라 빅리그 콜업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부정 투구 의혹' 누명 벗은 고우석 실전 복귀, 이제는 빅리그 복귀 도전…과제는 명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