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 봄동 비빔밥, 15년 만에 얼갈이배추로 판명
수정2026년 3월 18일 09:57
게시2026년 3월 18일 0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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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박2일'에서 강호동이 먹은 봄동 비빔밥이 실제로는 얼갈이배추였다는 사실이 15년 만에 밝혀졌다. 나영석 PD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당시 할머니가 봄동이라 불러 그대로 방송했으나, 재현 과정에서 맛 차이를 확인하고 얼갈이였음을 뒤늦게 알았다고 공개했다.
당시 방송 직후 봄동은 전국적으로 품절 사태를 빚었고, 최근 숏폼 영상으로 재확산되며 50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 관련 레시피가 SNS에 1만 4000여 건 게시되며 봄동 가격은 한 달 사이 33.3% 상승해 1kg당 6,000원대를 기록했다.
15년간 지속된 오해가 뒤늦게 해소되며 소비 트렌드의 확산 경로와 방송 영향력이 재조명됐다. 실제 재료와 무관하게 콘텐츠 파급력이 시장 가격까지 좌우한 사례로 기록됐다.

봄동 품귀 현상 만든 강호동 봄동 비빔밥… 알고 보니 '얼갈이배추'
봄동 아니었다니...나영석 PD “강호동 비빔밥, 얼갈이 배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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