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웰스토리, 스타 셰프와 협업해 급식 메뉴 고급화
게시2025년 7월 3일 1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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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가 글로벌 맛집과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체 급식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2025년 상반기에는 이치란, 하이디라오 등 글로벌 맛집과 농심, 오뚜기, 제주관광공사 등 50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전국 270여 개 사업장, 430만 명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영국의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와 싱가포르 맛집까지 글로벌 협업을 확대하며, 특히 국내 스타 셰프 4명과 협업한 '셰프 에디션 1 파스타 편'을 통해 프리미엄 급식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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