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구이저우성, 세계 최고 다리·유채꽃밭·마오타이주로 관광지 변신
게시2026년 3월 22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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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남부 구이저우성이 '가난한 오지'라는 오명을 벗고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지난달 완공된 화장협곡대교는 높이 625m의 세계 최고 산악 협곡 교량으로 개통 후 월평균 32만명이 방문했으며, 완펑린의 광활한 유채꽃밭과 마오타이주 문화가 주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화장협곡대교는 총 길이 2890m, 주탑 간 거리 1420m으로 양쪽 지역의 이동 시간을 2시간에서 1~2분으로 단축했다. 구이저우성은 '세계 교량 박물관'으로 불리며 3만개 이상의 교량이 산과 계곡을 연결하고 있다. 마오타이주는 수수·밀·츠수이허 물로만 만들어지며 최소 5년 숙성 후 완성되는 중국 고급 백주다.
구이저우성은 과거 '맑은 날이 3일 이어지지 않고, 평평한 땅이 3리도 안 되며, 사람들에게 3푼의 돈이 없다'는 속담으로 낙후 지역의 대명사였으나,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강화로 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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