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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산림청,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 네트워크 조성

게시2026년 4월 2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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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3월 영남산불로 훼손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감염묘 방식의 기술적 한계를 보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덕은 전국 송이 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인데, 영남산불로 영덕 송이 채취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핵심 산지가 피해를 입었다. 기존 감염묘 방식은 실제 송이 발생까지 8년 이상 걸리고 생존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경북도산림환경연구원의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 기술과 국립산림과학원의 미생물 복합체 개발 역량을 연계하면 송이 조기 발생을 위한 대량생산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산불 피해지 복구를 넘어 산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 시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7월 28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 마을이 산불 피해로 폐허로 변해 있다. 성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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