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 어워즈, 패노메논 등장에 위상 경쟁
수정2026년 10월 29일 13:09
게시2026년 10월 29일 12: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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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마마 어워즈가 11월 20~21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다. 같은 시기 박진영 위원장이 이끄는 정부 지원 K컬처 축제 '패노메논'이 2027년 등장을 예고하며 K팝 시상식 판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마마 어워즈는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22년 리브랜딩을 거치며 해외 개최를 확대해온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이다. 패노메논은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주도해 2027년 12월 서울아레나와 고양 킨텍스에서 처음 열릴 예정이며 대규모 경제효과를 목표로 내세웠다.
마마 어워즈 측은 패노메논을 기대하고 응원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국내 개최 계획은 구체화하지 않아 위상 경쟁에 대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두 행사의 공존 여부가 향후 K팝 시상식 판도를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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