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 은퇴 전문가와 농촌 연결하는 '시니어 농촌활력단' 출범
게시2026년 3월 26일 17:5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부터 10월까지 퇴직 공무원과 의료인 등 전문가 5개 팀으로 구성된 시니어 농촌활력단을 전국 농촌 지역에 파견해 재능 나눔과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령화로 인한 정년퇴임 공무원이 연간 4만5000명(2021년)에서 5만7000명(2025년)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농식품부는 고숙련 은퇴 인력의 노하우를 농촌의 의료·행정 서비스 공백을 메우는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상록자원봉사단과 대한한의사봉사회 등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의 전문 인력과 전문가 부족 농촌 지역을 연결하는 선순환 모델로, 은퇴 인력의 사회 기여 기회 확대와 농촌 서비스 격차 해소를 동시에 추진할 전망이다.

퇴직 공무원·의료인, 농촌에 재능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