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계약 1만건 돌파
게시2026년 7월 30일 1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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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펫보험이 지난 3월 출시 후 4개월 만에 누적 계약 1만건을 넘어섰다. 0~3살 어린 반려동물 보호자들의 조기 가입 수요가 주도했으며, 가입 동물 중 0세 비중이 39%로 가장 높았다.
가입자들은 수술·입원비를 보장하는 유형을 가장 많이 선택했고, 보험금을 받은 가입자의 평균 지급액은 30만8408원이었다. 가입 동물은 강아지 80%, 고양이 20%를 차지했으며, 강아지 중 말티푸가 28%로 가장 많았다.
국내 펫보험 시장은 2025년 말 보유계약 25만1822건으로 전년 대비 55.3% 증가했으며, 원수보험료는 1287억원으로 61.1% 늘었다. 보험사들은 가입 연령과 보장 범위, 청구 편의성 등으로 차별화하며 저연령 고객 확보 경쟁을 강화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손보 펫보험, ‘어린 반려동물’ 공략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