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현 의원 재판 증인도피 의혹, 변호사 검찰 송치
게시2026년 4월 27일 14: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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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인에게 증언 거부를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은 변호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은 27일 40대 변호사 A씨를 증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으며, 윤 의원에 대해서는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20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윤 의원의 재판 관련 핵심 증인 B씨에게 재판 불출석이나 증언 거부를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당초 '함바왕' 유상봉 씨의 도움을 받는 대가로 함바식당 수주를 지원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인천 동·미추홀 지역위원장이 지난해 8월 윤 의원이 증인을 회유해 무죄 판결받았다고 주장하며 고발한 것으로, 검찰의 추가 수사 결과에 따라 사건 진전이 예상된다.

'윤상현 선거법 재판' 증언거부 요구 의혹 변호사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