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켓몬, 30주년 기념 행사로 한·일 동시 인산인해
게시2026년 5월 3일 2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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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1일 서울 성수동과 도쿄 니혼바시에서 동시 개최되어 수만 명이 몰렸다. 성수동 행사에선 희귀 카드 '잉어킹' 이벤트로 4만 명이 몰려 경찰이 출동했고, 도쿄에선 한정판 피규어와 포켓몬 카페 앞에 3시간 이상 대기 줄이 형성됐다.
포켓몬은 1996년 게임으로 출발해 애니메이션, 트레이딩 카드, 라이선스 상품으로 진화하며 세계 IP 누적 수익 921억달러(약 136조원)로 1위를 차지했다. 미키마우스&프렌즈(705억달러), 스타워즈(656억달러) 등을 크게 앞질렀으며, 2024년 158억달러이던 글로벌 트레이딩 카드 시장은 2030년 235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포켓몬은 단기 수익보다 장기 브랜드 구축에 집중하며 '사다리형 소비 모델'로 무료 콘텐츠→저가 상품→카드→고가 상품 순으로 소비를 유도했다. 2025년 2월 회계연도 영업이익률 25%를 기록했으며, 2016년 대비 순이익이 117배 증가해 지속 가능한 소비 구조의 성공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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