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선수 오인 VAR 처음 시행
게시2026년 6월 13일 21: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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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국과 파라과이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선수 오인으로 인한 VAR이 처음 적용됐다. 미국 수비수 팀 림이 받은 옐로카드가 VAR 판독을 통해 취소되고, 할리우드 액션을 취한 파라과이 공격수 미겔 알미론에게 경고가 주어졌다.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이번 월드컵부터 선수 오인 외에도 코너킥 판정과 경고 누적 퇴장에도 VAR 지원을 확대했다. 그동안 VAR은 득점, 페널티킥, 직접 퇴장, 징계 판정에만 적용됐으나 판정 범위가 넓어졌다.
VAR 개입 범위 확대로 경기 재개 후 상황을 되돌릴 수 없던 한계가 극복되며 오심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다시 보니 네가 아니구나… 월드컵서 ‘선수 오인’ VAR 첫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