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AI 위험 예측 시스템 도입해 건설 안전관리 전환
수정2026년 8월 6일 09:50
게시2026년 8월 6일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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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AI 기반 '선제적 위험 경고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부터 주요 현장에 순차 적용한다. 출입관리 시스템과 AI 위험도 분석 모델을 연계해 사고 취약 근로자를 사전 식별하고, 기상정보·중장비 이동·화재 감지 등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위험 상황을 예측한다.
2022년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한 팔란티어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약 200개 현장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원가·품질·안전·설계 전 과정에 활용해왔다. 폭염 대응에도 IoT 기반 체감온도계로 현장별 온도를 상시 측정하고 안전 삐삐로 작업 중지를 지시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작업중지권 행사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D-세이프코인' 포상을 최대 1만 포인트로 10배 확대하고 분기별 우수 참여자 포상 제도를 신설했다. 이동형 휴게시설 '보건버스' 15대를 운영하며 첨단 기술과 현장 복지를 결합한 예방 중심 안전 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

DL이앤씨, AI 위험 예측 도입…작업중지권 포상 10배 확대
“AI 데이터 활용 체계 고도화”…DL이앤씨, 근로자 안전 패러다임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