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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요양원 입소 부친 향한 죄책감 고백

게시2026년 11월 5일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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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희가 94세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신 뒤 느꼈던 죄책감과 심경을 털어놨다.

이보희는 2026년 11월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우와한 보희씨' 영상에서 아버지를 만나러 요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산책로와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아버지가 집에 있을 때보다 건강해진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보희는 입소 당시 아버지가 '나를 버리는구나'라고 서운해했던 일을 떠올리며 안타까워했다. 아버지는 요양원에서 다시 나갈 수 없다고 여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는 조금씩 진정돼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희는 아버지의 건강과 안정을 확인하며 죄책감이 상당 부분 사라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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