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6961억원 확정
게시2026년 9월 1일 14: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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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본예산보다 327억원 늘어난 6961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지난 8월31일 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4.93% 증가 규모로, 일반회계는 666억원 늘고 특별회계는 339억원 줄었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사항을 반영하고 도로 유지보수, 소규모 시설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 기반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우선했으며, 덕포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드론 테스트베드 조성사업 등 주요 계속사업도 반영했다.
영월군은 사업별 추진 일정을 신속히 점검해 연내 집행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할 방침이다.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집행을 우선해 추경 효과가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조속히 나타나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영월군, 제1회 추경 6961억 확정…본예산보다 327억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