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불매 운동 확산
게시2026년 5월 24일 18:0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스타벅스가 논란이 된 '5·18 탱크데이' 마케팅 이후 전국적인 불매 운동에 직면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과 경기 분당구 매장 등에서 방문객이 급감했으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순위에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1위 자리를 배달의민족 상품권에 내줬다.
불매 운동은 법적 분쟁으로 확대됐다. 양홍석 법무법인 이공 변호사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미사용 스타벅스 카드 잔액 반환을 요구하는 지급명령 신청을 제출했으며, 현행 약관상 60% 이상 사용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는 규정이 문제가 되고 있다.
매장 직원들의 피로도도 심각한 상황이다. 주말 매출 급감으로 인한 불안감과 허술한 검수 체계, 잦은 마케팅 행사에 대한 내부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으며, 현장 직원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카톡 선물' 1위 뺏기고…충전금 환불 소송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