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의 날, 서울 도심서 권리 보장 촉구 집회 개최
게시2026년 4월 20일 0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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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장애인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207개 단체가 참여한 '4·20 장애인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은 광화문 서십자각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시청 일대로 행진한 후 광화문광장에서 저녁 문화제를 개최하며 1박 2일 농성을 이어간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는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장애인 시설 내 학대 사건의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오체투지에 나서고,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는 장애인 '탈시설' 추진에 반대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설 거주 장애인의 권리를 주장하는 집회를 연다.
이번 집회들은 장애인 권리 보장과 시설 정책을 둘러싼 입장 차이를 드러내며 사회적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애인 시설 내 학대 국정조사를” 국회 앞 오체투지 예고···장애인의 날, 곳곳서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