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30일까지 연장
게시2026년 8월 17일 12:5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수원특례시는 지난 14일 시작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으나 시민과 관광객의 호평으로 행사 기간을 17일간으로 대폭 늘렸다.
용연·화홍문·매향교·수원천 등 3개 거점을 중심으로 야간 경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용연 갓등·화홍문 미디어아트·수원천 야간 조명 등이 선보인다. 화성행궁 야간 개장과 연계해 조선달빛장 마켓과 행궁버들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연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방문객이 수원화성의 야경을 즐기도록 하고 행궁동 일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방침이다.

수원화성의 여름밤, 30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