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향토 백화점의 쇠락, 대구백화점 매각으로 역사 마감

게시2026년 7월 22일 01:0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82년 역사의 대구백화점이 창업주 자손에 의해 투자 관련 업체에 지분 전량 매각됐다. 최근 10년간 매출이 61% 이상 급감하고 매년 영업적자를 기록하면서 향토 백화점 역사에 사실상 마침표를 찍게 됐다.

1853년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백화점은 세계로 빠르게 확산했고, 한국에서도 1929년부터 성업했다. 1980~1990년대 지방 거점도시마다 부산의 태화·미화당·세원, 울산의 주리원·황태자, 대전의 대전·동양, 전주의 전주코아·전풍, 광주의 태산·화니 등 지역을 대표하는 백화점들이 번성했다.

외환위기 이후 백화점 업계는 대기업 중심으로 재편됐으며, 대형마트·복합쇼핑몰·아울렛의 등장과 온라인 쇼핑 확산이 향토 백화점에 치명적 타격을 가했다. 대기업 백화점도 온라인 유통 활성화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어 소비자의 변화하는 니즈를 따라가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