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WA 토큰화 확산으로 임베디드 금융 전방위 확대, 법적 기반 마련 필요
게시2026년 8월 12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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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자산 토큰화(RWA)가 확산하면서 임베디드 금융이 특정 섹터을 넘어 전방위로 가능해지고 있다. 금융에서 보안의 개념이 접근 통제에서 자산의 실재성과 계약 이행을 실시간으로 증명하는 것으로 재정의되면서 대출, 결제, 정산, 보관 등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신뢰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한국은 2026년 1월 15일 국회를 통과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개정안으로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을 갖는 증권계좌부로 인정하고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제도를 도입했다. 한컴위드는 금 토큰을 담보대출·렌딩까지 가능한 금융 인프라로 확장하는 구상을 내놓았다.
다만 토큰 이전의 민법상 대항요건 충족 여부, 담보권 설정·실행의 사법상 효력 등이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정산·보관·유통 등 각기 다른 규제 렌즈가 겹쳐 있다. 스마트 콘트랙트 취약점과 담보가치 급락 시 자동 청산의 시스템 리스크 전이 가능성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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