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밖 청소년 학습경험 공적 인정체계 논의
게시2026년 8월 20일 15: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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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과 대안교육기관의 학습경험을 공적 인정체계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논의하는 '2026 학교 밖 청소년 정책토론회'가 18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됐다.
국가교육위원회 이광호 상임위원은 향후 국가 교육의 비전이 학습자의 학습경험을 어떻게 조직하고 연결할 것인가에 있다며 1~2년간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병곤 건신대학원대학교 교수는 '학교 밖 청소년'이라는 호명 자체가 배제의 언어라며 경로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청소년평생학습진흥원은 토론회에서 제시된 학습경험 기록·인정체계 표준화, 학력인정 사업 확대, 국가 단위 지원기구 설치 등의 과제를 정리해 관련 부처 및 국회와 입법·정책 개선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 학교 밖 청소년 정책토론회', 국회도서관 소강당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