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이란 작전 두고 나토·한국·일본 지원 불필요 선언
수정2026년 3월 18일 01:06
게시2026년 3월 18일 00: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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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 나토 회원국 대부분이 대이란 군사작전 참여를 거부했다며 더 이상 나토는 물론 한국·일본·호주의 지원도 필요 없다고 밝혔다. 그는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군대를 초토화시켰으며 군사적 성공을 거뒀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매년 수천억 달러를 들여 나토를 보호하지만 정작 필요할 때 그들은 돕지 않을 것이라는 일방통행 구조라고 비판했다. 앞서 그는 14일부터 중국·프랑스·일본·한국·영국 등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안전 확보를 위한 군함 파견을 요청해왔다.
동맹국들의 소극적 대응에 트럼프 대통령이 독자 행동 노선을 공식화하면서 한미동맹을 포함한 전통적 동맹 체계의 균열 가능성이 부상했다. 미국 우선주의 기조 아래 동맹 부담 분담 요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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