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 16대5 대승으로 반등 가능성 제시
게시2026년 6월 13일 0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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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12일 잠실구장에서 1위 LG 트윈스를 16대5로 크게 이겼다. 현재 24승 37패로 9등이지만 82경기가 남아 있어 반등 가능성이 있다.
선발투수 로드리게스가 LG 타선을 6이닝 1실점으로 막았고, 황성빈·레이예스·나승엽 등 주축 타자들이 팀 17안타 16득점을 폭발시켰다. 주축 야수들이 빠진 상황에서 시즌 최다 득점과 최다 안타를 기록했다.
불펜이 여전히 숙제로 남았다. 마무리 김원중의 교통사고, 셋업맨 정철원의 부상으로 박정민과 현도훈에 의존하고 있으나 페이스가 꺾이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신동건 투입과 정철원 복귀를 통해 불펜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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