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해 연구위원, '되묻기'를 통한 자기성찰의 중요성 강조
게시2026년 7월 30일 14:4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말글살이 칼럼니스트 김진해는 자신의 어린 시절 체벌 경험을 바탕으로 '되묻기'의 가치를 설파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욕설로 인해 받은 과도한 처벌을 예로 들며, 당시 선생님에게 '그게 그렇게 혼낼 만한 일인가'라고 물었다면 다른 결과가 있었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되묻기는 타인을 밀어붙이는 질문이 아니라 자신의 확신을 멈추게 하는 성찰의 도구라고 강조했다.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화날 때, 즐거움을 느낄 때 '그게 그렇게 미워할 만한 일인가'라고 자신에게 되물으면 당연했던 판단이 의심의 대상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진해는 자신의 생각을 의심하지 않는 인간의 습성을 지적하며, 되묻기를 반복하면 고집스러운 꼰대에서 유연한 어른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되묻기 [말글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