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미 라이브 스크린에 바탕화면 노출 사고
게시2026년 10월 15일 17: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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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우 겸 가수 아이미의 무료 미니 라이브 현장에서 진행요원의 컴퓨터 바탕화면이 대형 스크린에 그대로 투사되는 사고가 2026년 10월 11일 발생했다. 파일과 아이콘으로 가득 찬 화면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었다. 네티즌들은 정리되지 않은 화면을 두고 지적과 옹호가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에는 '견적서'라고 적힌 엑셀 파일 등 업무 문서로 보이는 파일명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보안 우려도 제기됐으며 일부 네티즌은 바쁜 직장인의 애환이 담긴 장면이라며 옹호했다. 이번 행사는 새 EP 'AIM STAR' 발매를 기념해 이온 레이크타운에서 열린 자리였다.
이번 사고는 현장 화면 관리의 허점을 드러낸 사례로 남게 됐다. 공연 전 화면 점검 절차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

"쓰레기장 방불" vs "직장인의 애환"…공연장 스크린에 직원 PC 바탕화면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