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심층 지하 시설 타격용 차세대 핵폭탄 NDSA 개발 가속화
게시2026년 5월 10일 1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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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요새화된 지하 시설을 정밀 타격하기 위한 차세대 공중 투하 핵 억제 시스템(NDSA)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 에너지부는 2027 회계연도 NDSA 개발 예산으로 9974만4000달러를 편성했으며, 이는 2025년 대비 155% 증가한 규모다.
NDSA는 B83 수소폭탄 설계 방식을 채택해 특수 합금 탄체로 암반 깊숙이 파고드는 고강도 관통 탄체로 설계됐다. 지하 100m 이상의 심층 시설을 인공 지진파로 무력화하며, 방사성 낙진 확산을 억제하면서 파괴 에너지를 지중에 집중시키는 '고효율 타격'이 가능하다.
미국은 지난해 6월 이란 핵시설 공습 이후 심층 지하 요새 타격에 한 발의 투발만으로 확실하게 무력화할 수 있는 핵 관통 탄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B-21 스텔스 폭격기와 F-35 전투기를 통해 수백㎞의 사거리를 확보할 예정이다.

美, 지하 요새 ‘완전 무력화’ 차세대 벙커버스터 개발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