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2035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30% 이상 확대 목표
게시2026년 5월 28일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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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26년 5월19일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통해 현재 10% 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5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20위인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용량(2025년 37.1GW)을 2030년 100GW로 보급해 세계 10위 재생에너지 보급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는 수도권·충청권·강원권 등에 10개 이상의 GW급 태양광 신규 사업(12GW)을 발굴하고, 공장 지붕·영농형·수상형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2030년까지 태양광 44.2GW를 집중 보급할 계획이다. 범정부 '초대형 계획입지 발굴 추진단'을 구성해 계통여유지역을 중심으로 초대형 거점 단지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체계적인 실행이 필수적이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주요 광역자치단체 여야 후보들 중 기후에너지 정책 질의서에 응답한 이가 단 한 명도 없어 지방정부의 정책 추진 의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기후정책 소홀한 6·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