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물가 시대, 뷔페 인기 급상승
게시2026년 3월 5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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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이 정해진 금액에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뷔페를 찾고 있다. 지난 5년간 외식 물가는 25% 상승했으며, 삼겹살 1인분 가격(2만1056원)이 뷔페 가격과 비슷해지면서 '빌 쇼크' 우려가 커졌다.
애슐리퀸즈 매출은 2022년 1600억원에서 2025년 500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했고, 매장도 59개에서 115개로 확대됐다.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는 2021년 46억원에서 2025년 480억원으로 10배 성장했으며, 빕스 멤버십 회원수도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롯데GRS와 아워홈 등 대형 유통업체도 2~3만원대 뷔페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전문가는 '많이 먹기 위한' 소비에서 '심리적·경제적 안정감을 원하는' 소비로 뷔페 수요가 변화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가짓수 경쟁보다 명확한 콘셉트로 차별화하는 뷔페들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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