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茶) 음료, 커피 시장 대체하며 새로운 성장축 부상
게시2026년 8월 19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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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월 백화점 3사의 차 관련 매출이 전년 대비 20% 안팎 증가하며 음료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올랐다. 신세계백화점(23.8%), 롯데백화점(20%), 현대백화점(19.6%) 등에서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2030세대 여성 고객의 구매가 주도했다.
웰니스 트렌드 확산으로 건강을 고려한 음료 선택이 늘면서 저카페인·저칼로리 차 수요가 증가했다. 말차 제품군은 전년 대비 판매량 178%, 매출 229% 이상 증가했으며, 메가커피·투썸플레이스 등 카페와 편의점에서도 차 매출이 크게 뛰었다. 차완과 차선을 이용한 직접 우리는 소비도 확산하고 있다.
명절 선물 시장에서도 차가 인기 품목으로 부상했으며, 선양소주·담화컴퍼니 등 차를 접목한 주류 제품도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차 시장의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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