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개발공사 신임 사장 후보, 삼다수 실적 반등 과제 안겨
게시2026년 9월 15일 16: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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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의 지난해 순이익이 319억원으로 전년 대비 49.8% 감소했다. 김도영 사장 후보자는 15일 인사청문회에서 물류·유통 네트워크 재정비와 시장 맞춤형 영업 전략 강화를 통한 유통·영업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사 전체 매출액은 2024년 3501억원에서 지난해 3168억원으로 9.5% 감소했으며, 올해 목표는 매출 3502억원과 순이익 502억원이다. 김 후보자는 국내 시장 지위 강화와 함께 해외시장 확대, 친환경·스마트 생산체계 기반 수출시장 다변화를 구상했다.
제주개발공사는 공공주택 4650호 공급과 제주 지하수 보전이라는 공공성 과제도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 최종 임명은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결정할 예정이다.

순익 49.8% 줄어든 제주개발공사… 김도영 후보자 "삼다수 유통망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