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영화 할인권 배포로 극장가 활기 회복
게시2026년 6월 7일 1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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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5월 225만 장의 영화관 입장권 할인권을 배포했으며, 총 450만 장 규모(271억 원)로 7월에 추가 배포될 예정이다.
할인권 효과는 뚜렷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개봉 첫날 19만 명 이상을 동원해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고,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계는 할인권이 침체된 극장가에 긍정적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할인권은 한시적 지원책으로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업계는 진정한 회복을 위해 관객이 극장을 찾을 만한 경쟁력 있는 콘텐츠 공급과 산업 구조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활기 찾은 극장가… 6천원 영화 할인권 225만장 효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