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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사후 재산 관리 준비 완료...손녀에게 생전 증여 중

게시2026년 9월 23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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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은 23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후 재산 관리를 미리 준비해뒀다고 밝혔다. 박원숙은 "나중에 힘들까 봐 다 써놨다"며 "매달 들어오는 수입이 있다가 없기도 한데 나가는 돈은 계속 있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했다.

박원숙은 남해에서 운영 중인 카페를 비롯해 여러 사업을 하면서 고정 지출이 계속되는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15일 송승환의 유튜브 채널 출연 당시 손녀에게 용산 오피스텔, 자동차, 등록금과 학비를 마련해줬다고 밝혔으며 "살아서 주면 선물이지만 죽어서 주면 유산"이라고 생전 증여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원숙은 2003년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은 후 2021년 손녀와 재회했으며, 아들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을 손녀에게 베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선택은 나이 들어가며 불확실한 수입과 고정 지출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는 현명한 재산 관리 방식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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