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교황청 공식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 면담
수정2026년 6월 15일 18:41
게시2026년 6월 15일 18: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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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각) 교황청을 공식 방문해 레오 14세 교황을 면담했다. '하느님의 품' 조각상과 백자 다용도 합을 선물로 전달했다.
'하느님의 품' 조각상은 성경 속 '돌아온 탕아' 이야기를 조형화한 작품으로, 용서와 화해, 공동체 회복을 상징한다. 백자 다용도 합은 한국 백자의 정갈함과 비움의 미학을 담아 사제의 청빈과 성찰을 표현했다.
피에트로 파롤린 국무원장에게는 전통 칠화 기법의 들꽃문 데스크 세트와 프리미엄 홍삼 달임액을 선물했다. 한국 문화의 정신성과 전통 공예미를 외교 선물로 활용하는 기조가 확인됐다.

李, 레오14세 교황에 ‘하느님의 품’ 조각상 선물…의미 보니
이 대통령, 교황에게 ‘하느님의 품’ 조각상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