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록 후보, 반려동물 복지 정책 공약 발표
게시2026년 4월 1일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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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1일 권역별 '광역 반려동물 복지센터' 설립 등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공약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이 29.2%에 이르고 87.2%가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인식하는 만큼 행정 차원의 책임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생활 밀착형 반려 인프라 확충, 공공 동물의료 지원 확대, 유기 없는 책임문화 정착, 펫산업 육성을 4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반려동물 친화 공원 조성, 동물등록제 강화, 취약계층 의료 지원 등을 추진하고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정책은 반려동물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은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공약으로, 향후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과 미래 산업 기반 마련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김영록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전남광주 만들겠다"